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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비웃는 ㈜라인건설, ㈜동양건설산업...건설현장 불법 일삼아

2020-11-20(금) 15:23
[신동아방송뉴스=이 겸 기자] 지난 10월 30일 신동아방송이 고발한 ㈜라인건설과 ㈜동양건설산업의 남양주 별내지구 7-1,7-2 블록 벤처업무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대기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위반 실태가 여전히 시정되지 않고 있다.

당시 건설현장의 비산먼지 발생과 오염수 무단 방류에 관해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3층 작업장에서 폐기물을 바닥으로 던지고 있다. 이로 인해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는데 폐기물 투척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불법일 뿐만 아니라 비산먼지 발생을 가중시키고 있다. 기중기까지 사용하는 듯 보이는데 작업자가 폐기물을 버젓이 투척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장 바닥 곳곳에는 콘크리트 슬러지와 흙이 섞여 방치돼 있는데 이는 pH농도 14이상의 독극물로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의 주범이며 인체에 접촉될 경우 피부질환 등을 야기한다.

또한 현장은 작업 중 발생한 오염수를 우수관으로 무단으로 방류하고 있는데 공사장 곳곳에는 침전된 폐시멘트로 인해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있다. 엄청난 폐수의 양에 이곳이 세륜시설인 것처럼 착각이 드는 상황이다.

인근도로에는 공사차량이 규정 시간외 불법 점용을 하고 있는데 레미콘 차량은 시멘트 혼합작업까지 하고 있어 시민안전은 물론 환경오염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건설공사 현장의 허술한 안전관리와 오염물질 부실관리는 시민안전에 해를 끼치고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만큼 시공사인 ㈜라인건설과 ㈜동양건설산업의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이 겸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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