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신경식기자] FC 트롯 퀸즈 팀은 전 국가대표 출신 이상윤 감독을 영입 훈련을 돌입하여 연습 중에 있으며 선수들은 단장 서지오 부단장 김혜연을 비롯해서 박주희. 지원이. 별사랑. 요요미. 마이진. 소유미. 장혜리. 이소나 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로트계의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단원으로 구성을 하게 되었다 이에 반해 백룡 컴퍼니(대표 이윤복)는 군부대공연의 최고로 활동하며 국군 위문 예술단을 이끌고 전. 후방 부대 장병들을 위문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지상작전사령부 문화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좌)신민수 대표, 가수 서지오, 이윤복 대표 FC트롯퀸즈&백룡컴퍼니 업무협약식 체결

백룡 컴퍼니 이윤복 대표는 FC트롯 퀸즈와 업무협약을 하게 된 계기는 요즘 코로나와 함께 군장병 특히나 여군 간부님들의 강한 리더십. 협동력 등 체력을 키우고 강한 승리 고취 자칫 흩트러지기 쉬운 일상을 체육활동으로 단체 간 협동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부대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다양한 민. 군 활동 전개에 따른 활동력 증가와 여군 간부 후보 의 모병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첫 공식 일정은 6군단 직할 6 포병 여단과의 경기 일정을 잡아놓고 진행 중에 있다. 특히나 지난달 포병 출신 가수당찬을 통한 포병의 홍보 등을 함께 하고 있는 백룡 컴퍼니 국군 위문 예술단 대표단장으로 많은 FC 여군 창설을 희망하며 벌서 많은 지원부대의 친선전 협의가 논의 중에 있다고 하며 또 다른 군부대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 함께하는 FC트롯 퀸즈와 FC 여군의 무한 발전을 기원해 본다,

신경식기자 idskskore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