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불철주야 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니는 전남도위원 최무경은 이른 새벽부터 주민과의 대화속에 하루가 시작되어 간다.

우리 신동아 방송에서도 또한 취재를 않을 수 없어 오늘은 함께 도의원과 함께 움직여 보았다.

과연 오늘은 무슨 일을 할까!

새벽부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첫 단추를 끼우며 지역 문제점 및 건의사항등을 답변하고 아침밥도 거른체 농·어촌으로 찾아가는 실천에 옮기고 있었다.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구암 및 도성마을 주민과 대화 속에서 그 지역 현황 사항이 무엇인가를 청취하고 보약 같은 답변으로 해결함으로써 우리 여수시 발전에 큰 발걸음이 되고 있다.

율촌면 구암 및 도성마을은 사방이 공장지역으로서 환경문제에 취약점 지역으로 노출되었으나 누구 한 사람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이 없었으나 금 번 이를 해결하고자 영산강환경청과 협의 완료하여 이 지역에 대기오염 측정기를 설치토록 하였다.

또 한 도성마을 새뜰마을사업으로 22억 확보에 밑걸음 하는등 전반적인 활동으로 이지역 주민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소리가 늘 끈끼지 않고 있어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얼굴에 함박꽃이 활짝 피고 있다.

“늘 전남도위원 최무경 파이팅” 하고 외처본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